다발성 자창-화재현장 사체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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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13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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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자창-화재현장 사체특징
다.(다발성 자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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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40대 여인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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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자창-화재현장 사체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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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3월22일 새벽 강원도 강릉시의 한 연립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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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시신은 집주인 A(여·당시 49세)씨 침대방 한쪽 이불더미 밑에 숨겨져 있었음. 범인은 이불을 태워 시신을 훼손 시킬려고 했다. 불이 처음 된 곳을 찾으려고 방을 뒤지던 소방관 칼 맞은 시신을 발견.
4층에 불이 났다는 신고 20여 분만에 화재를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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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A씨의 등과 왼쪽 팔 등을 무려 35군데나 찔렀다.
불에 탄 시신은 두 손을 앞으로 모은 채 마지막 저항을 하는 듯한 모습이었고 투사형 자세(Pugilistic Attitude)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