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자기intro 서 - 나를 알아가고 있는 나 - 社會福祉士(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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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20 02: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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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20@@년 @학기가 처음 되던 때에 저는 새로운 모험을 처음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런 부모님의 나눔이 더 큰 보람과 넉넉함이 되었음을 십분 이해하고 있습니다. 놀이치료나 미술치료의 분야는 특별한 전공 지식이 없이도 다가갈 수 있는 분야이지만 음악치료의 경우 전공 지식의 유무가 크게 작용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이 때까지 쌓아온 음악공부에 새로운 것을 더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나의 노력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과 교감하고 그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바른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제가 사회복지를 처음 하며 가진 비전입니다. 그러던 중에 사회복지 공부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전에는 왜 우리도 없는데 남에게 주기만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을 교육하고 아이들이 학습하며 성취하고 동기부여 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낍니다. 나의 마음가짐이, 나의 자세가 아이들에게 당당할 수 있는 상태인지 회의심이 들었습니다.
자기紹介(소개)서 - 나를 알아가고 있는 나 - a social worker(사회복지사)
다. 반가운 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담임선생님의 천사활동에 발을 담궜습니다. 특수교육과로 복수전공을 할까도 고민하였지만 제가 어떤 분야에 적성을 지니고 있는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더 넓은 영역을 공부해보고자 사회복지를 선택하였습니다. 거시적인 안목으로는 음악과 사회복지의 교차점인 음악치료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의 교육자의 상에 뭔가 부족함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어렸을 때 내 것을 남겨두고 나눠주었을 때 베풀지 못한다고 혼났던 적이 있습니다. 그 곳은 제가 초등학생 때 친구들과 악기를 연주하러 갔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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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부모님은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나눠주셨습니다. 음악교육과 3년 연속 장학생이였던 저는 많은 고민과 반대를 무릅쓰고 사회복지 공부를 처음 했습니다.
자기intro 서 - 나를 알아가고 있는 나 - 社會福祉士(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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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 > 자기소개서
설명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요양원에서 봉사하셨던 고등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은 한 달에 두 번 있는 쉬는 토요일에 항상 저희반 아이들을 데리고 요양원에 봉사활동을 다니셨습니다. 임용만을 위해 공부하던 저는 어느 순간부터 ‘무엇을 위해 공부하며, 내가 진정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악교육과 학생으로서는 처음으로 행정복지학부의 사회복지 수업을 들으리라 결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