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전춘별사 - 어구分析 난해어구 分析 제명 구조 작자와 창작시기 주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09-21 18:07
본문
Download : 만전춘별사 - 어구분석 난해어구 분석.hwp
.
만뎡 > 망정
만전춘별사 - 어구分析 난해어구 分析 제명 구조 작자와 창작시기 주제
1. <滿殿春別詞>의 어구분석
설명
죽(死) + 을(관형사형 어미)
Download : 만전춘별사 - 어구분석 난해어구 분석.hwp( 29 )
본고에서는 <滿殿春別詞>의 어구 해석을 바탕으로 하여 제명, 작자, 창작시기, 주제에 있어서 논쟁이 되었던 부분을 다루어 요점해 보고자 한다. 이처럼 많은 drawback(걸점)을 지닌 <滿殿春別詞>에 대한 연구는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전개되었으나 아직까지도 이 작품을 이해하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大樂後譜』에 가사는 없지만 그 곡은 원곡에 해당하며 『世宗實錄』에는 <滿殿春>이라는 이름으로 가사가 전하며 『樂章歌詞』에는 <滿殿春別詞>라는 이름으로 가사가 전해오고 있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남녀상열지사의 노래로 지탄을 받아 가사가 개작되기도 하였고, 선율의 일부를 변주하여 세종 때에는 순응(順應), 세조 때에는 혁정(赫整)이란 곡명으로 연주하였다. <滿殿春別詞>의 악보는 『大樂後譜』 권5, 『經國大典』 권3, 『世宗實錄』악보 권146에 기보되어 있다. 箬 댓닙 <훈몽자회>





1-2. 님과 나와 어러주글 만뎡
1-3. 情둔
- 얼(凍) + 어(부사형 전성어미)
다. <雙花點>과 더불어 남녀상열지사의 노래로, 고려가요 중 가장 뜨거운 남녀의 사랑을 노래한 시가이기도 하다. Ⅱ. 본 론
<滿殿春別詞>는 『樂章歌詞』에 실려 있는 고려가요 중 유일하게 별사의 명칭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고려시대의 향악곡으로 조선시대에도 연주되기도 하였다. 고려시대 때부터 노래로 불리던 <滿殿春別詞>의 원래 가사는 『樂章歌詞』에 전하며, 개작된 가사는 『世宗實錄』악보에 전한다. 이로 인하여 <滿殿春別詞>는 내용에서부터 형식, 작자문제, 주제, 성격 그리고 그 タイトル(제목) 에 이르기까지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 ‘대잎(竹葉)자리’, ‘대껍질로 짠 자리’ 두가지로 해석이 가능하나 후자가 더 타당
만전춘별사 - 어구분석 난해어구 분석 제명 구조 작자와 창작시기 주제
어러주글 > 얼어 죽을
<滿殿春別詞>는 표면적으로 볼 때 형식적 통일성과 내용적 유기성이 결여되어 있다.
만전춘별사 - 어구分析 난해어구 分析 제명 구조 작자와 창작시기 주제
댓닙자리 > 대껍질(箬)로 짠 자리
만전춘별사 - 어구分析 난해어구 分析 제명 구조 작자와 창작시기 주제
만전춘별사 - 어구분석 난해어구 분석 제명 구조 작자와 창작시기 주제
.
순서
님과 나와 > 임과 나와
.
보와 > 보아
만전춘별사 - 어구분석 난해어구 분석 제명 구조 작자와 창작시기 주제 만전춘별사 - 어구분석 난해어구 분석 제명 구조 작자와 창작시기 주제
어름 우희 > 얼음 위에
1-1. 어름우희 댓닙자리 보와
- 보(設) + 아(부사적 연결어미) → 모음중돌로 인한 과도음 삽입 : 보와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