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전문대학원自紹書(자소서) 로스쿨自紹書(자소서) 법학전문대학원학업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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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1-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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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이 말을 가슴에 새기며 살아왔고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이번 입시에도 자신있게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 이것은 제 별명입니다. 하지만, 저의 성실함으로 총무 일을 열심히 했더니 결국 선생님께 칭찬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성실하다는 말은 무엇인가를 잘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무엇인가에 열심히하고 노력한다는 말이기 때문에 저는 항상 `소○○`라는 별명을 들으면 친구들이 저를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저는 어떠한 일을 처음에는 남들보다 잘 못하지만 성실한 성격으로 맡은바 일을 열심히 해내는 성격입니다.법학전문대학원自紹書(자소서) 로스쿨自紹書(자소서) 법학전문대학원학업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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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자기紹介(소개)서 (로스쿨 입학)
이번 ○○ 대학원 입시에 지원하게 된 김○○라고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여 초중고등 과정을 마친 저는 ○○대학교 법학과에 진학…(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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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서 저는 `소○○`라는 별명에 자부심을 갖고 또 성실함을 저의 가장 큰 advantage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 할 때야 모든 사람들이 서툴겠지만 저는 특히나 비교를 당하면서까지 일을 처음 처음 할 때 많이 서툽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 별명이 더 편하게 느껴지고 또, 별명에 자부심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새내기시절 농촌활동을 갔을 때 일을 소처럼 한다고 동기들이 지어준 별명입니다. ‘할 수 없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이다’ 이 말은 제가 신조로 생각하고 있는 말입니다. 우선 저에 대해 간략하게 紹介(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이 별명이 듣기가 싫었습니다. 무언가 억양에서 친근감이 느껴질 뿐더러 `소`하면 생각나는 것이 우직하고 성실한 이미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위에서 말했듯이 어떠한 일을 처음 할 때는 `잘`하지 못합니다. 사실 초등학교 생활기록부에 보면 `성실하다`, `착실하다`는 말이 빠지지 안을 정도로 어렸을 때부터 성실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총무 일을 했는데 처음에는 돈 걷는 것도 서툴고 학급 일을 할 때 실수를 많이 해서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