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감상문][독서록 ] 로마인 이야기1을 읽고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12-02 06:28
본문
Download : [독후감,감상문][독후감] 로마인 이야기1을 읽고.hwp
그리고 각자 도시를 세웠는데, 레무스가 로물루스의 영토를 침범했고, 그래서 로물루스가…(생략(省略))
레포트/감상서평
[독서록 ,감상문][독서록 ] 로마인 이야기1을 읽고나서
[독서록 ,감상문][독서록 ] 로마인 이야기1을 읽고나서
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에 앞서, 앞부분에 작가가 독자들에게 쓴 짧은 글을 먼저 읽어보았다. 먼저 1장은 로마가 세워지는 전설적인 이야기부터 처음 해서 여러 명의 왕들이 등장했다. 그리고 거기에는 나에게 두 가지 궁금증을 갖게 하는 말이 있었다.[독후감,감상문][독후감],로마인,이야기1을,읽고,감상서평,레포트
Download : [독후감,감상문][독후감] 로마인 이야기1을 읽고.hwp( 29 )
[독후감,감상문][독후감] 로마인 이야기1을 읽고 , [독후감,감상문][독후감] 로마인 이야기1을 읽고감상서평레포트 , [독후감 감상문][독후감] 로마인 이야기1을 읽고
![[독후감,감상문][독후감]%20로마인%20이야기1을%20읽고_hwp_01.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B%8F%85%ED%9B%84%EA%B0%90,%EA%B0%90%EC%83%81%EB%AC%B8%5D%5B%EB%8F%85%ED%9B%84%EA%B0%90%5D%20%EB%A1%9C%EB%A7%88%EC%9D%B8%20%EC%9D%B4%EC%95%BC%EA%B8%B01%EC%9D%84%20%EC%9D%BD%EA%B3%A0_hwp_01.gif)
![[독후감,감상문][독후감]%20로마인%20이야기1을%20읽고_hwp_02.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B%8F%85%ED%9B%84%EA%B0%90,%EA%B0%90%EC%83%81%EB%AC%B8%5D%5B%EB%8F%85%ED%9B%84%EA%B0%90%5D%20%EB%A1%9C%EB%A7%88%EC%9D%B8%20%EC%9D%B4%EC%95%BC%EA%B8%B01%EC%9D%84%20%EC%9D%BD%EA%B3%A0_hwp_02.gif)
![[독후감,감상문][독후감]%20로마인%20이야기1을%20읽고_hwp_03.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B%8F%85%ED%9B%84%EA%B0%90,%EA%B0%90%EC%83%81%EB%AC%B8%5D%5B%EB%8F%85%ED%9B%84%EA%B0%90%5D%20%EB%A1%9C%EB%A7%88%EC%9D%B8%20%EC%9D%B4%EC%95%BC%EA%B8%B01%EC%9D%84%20%EC%9D%BD%EA%B3%A0_hwp_03.gif)
![[독후감,감상문][독후감]%20로마인%20이야기1을%20읽고_hwp_04.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B%8F%85%ED%9B%84%EA%B0%90,%EA%B0%90%EC%83%81%EB%AC%B8%5D%5B%EB%8F%85%ED%9B%84%EA%B0%90%5D%20%EB%A1%9C%EB%A7%88%EC%9D%B8%20%EC%9D%B4%EC%95%BC%EA%B8%B01%EC%9D%84%20%EC%9D%BD%EA%B3%A0_hwp_04.gif)
설명
순서
`로마인 이야기 1`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우선 이 책을 다 읽은후 난 후 처음 드는 생각은 ‘역시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구나.’ 하는 것이었다.
이 책은 크게 2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1장은 ‘로마의 탄생’, 2장은 ‘로마 공화정’ 이라는 큰 타이틀을 갖고 있었다. 전설에 따르면 로물루스와 레무스는 쌍둥이 형제였다고 한다. 로마인 이야기 1권은 로물루스가 기원전 753년에 로마를 건국했다는 전설부터 처음 해서, 기원전 270년에 지금의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했다는 역사(歷史)적인 사실까지 기록이 되어 있는 책이다.
그리스와 로마에 관련되어는 말로만 많이 들어봤지, 정작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은 많지 않았던 나에게 ‘로마인 이야기’ 는 어떤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만들어준 책이다. 첫째는, 어떻게 로마는 큰 문명권을 형성하고 오랜 기간 동안 그것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 라는 궁금증이고, 둘째는, 그렇게 크게 번영했던 로마제국이 왜 멸망했을까 하는 것이었다. (물론 이 책을 한번 읽었다고 해서 솔직히 지금도 뭘 많이 알게 되고 그러지는 않았다. 출생에 있어서 비밀이 있었던 형제는 성장 후 그 비밀을 알고 알바롱가로 쳐들어가 왕을 죽였다. 많은 사람들은 로마인이 대제국을 건설하여 그 광대한 영역을 그토록 오랫동안 경영할 수 있었던 것은 ‘군사력’ 덕분이라고 말하고, 로마인이 쇠망의 길을 걸은 것은 패권을 장악한 민족이 흔히 빠지기 쉬운 ‘교만’ 때문이었다고 말한다는데, 작가는 거기에 대고 ‘과연 그럴까’ 라고 묻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기 처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