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김영민, 독서感想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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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12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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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물어보면, 하나같이 저자의 맥락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사람들은 꼭 배우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그리고 성장을 통해서 본인이 나가가야 할 곳을 아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 너그러운 용서가 부부의 관계를 더 돈독하고 신뢰롭게 만들기도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여러 가지 사건과 사고들, 서로가 하지 않아도 집안간의 어려움들 등 참으로 많은 일들로 부부관계가 變化하고 있습니다.
당숙이 너 언제 취직할거니?라고 물으면, 곧 하겠죠. 뭐라고 얼버무리지 말고 당숙이란 무엇인가?라고 대답하라. 추석 때라서 일부러 물어보는 거란다.
저자
읽은기간
讀後感 작성일
讀後感
저자에게
첫째, 아무리 부부지만 상대를 완전히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오래 살다 보면, 또는 파악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하고서는 상대를 모두 파악하고 있다는 착각을 많이 합니다.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실수를 하고 살아갑니다. 김영민, 독서感想文
책을 읽고쓰기 나서 생각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 부부관계를 유지해나가는 데에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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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정직하게 책을 읽고쓰기, 느낌을 정직하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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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책을 읽고, 느낌을 정직하게 썼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주변을 살펴보면, 노년에 새로운 취미생활로 하루하루를 알차게, 그리고 바쁘게 살아가시는 분들을 간혹 만나게 됩니다.
→ 세상에 대한 분노보다 좋아서 쓰는 에너지를 더 많이 활용하라는 부분입니다.
둘째, 살다 보면 둘 중 한사람이 어처구니없는 실수나 잘못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발 정도 이상으로 잔인해지지 말기 바랍니다.
그동안은 세상에 대한 분노를 에너지원 삼아 살아왔다지만, 이제 여생을 살기에는 다른 종류의 에너지원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좋아서 미치겠는 어떤 것 때문에 기운을 쓰면서 살아가야, 제 명에 죽을 수 있지 않겠는가. 그리고 그것은, 저 부부의 경우, 아이인 모양이었다. 다음으로는 실수에 마주향하여 상식적인 정도 이상의 대응(처벌)을 하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합니다.라고 하거든, 추석이란 무엇인가?라고 대답하라. 엄마가 너 대체 결혼할 거니 말 거니?라고 …(투비컨티뉴드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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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러한 관계에서 저자는 두 가지를 부탁합니다. 그 부분을 경고합니다. 그것이 또 사람들이 많이 저지르는 실수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