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학기 철학의이해 중간시험해결해야할문제물 C형(아주 오래된 질문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10-17 15:11본문
Download : 20192_중과_교양2_철학의이해_C형.zip
그래서 균열된 자아, 수동적 자아는 잠재적 대상을 보여주고자 한 반복의 장치를 통해 무의식의 차원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이 자아는 두 번째 수동적 종합의 잠재적 대상의 반복적 성향을 통해 이제 순수 과거로, 그래서 기억(므네모쉬네)의 차원으로 들어선 것이다. 이런 점에서 호메로스적 영웅들에게는 능동적 행위자로서 일정한 약점이 있다고 볼 수도 있다아
예술 편에서는 존재를 현존재의 초월에 근거 짓고자 하는 시도는 존재의 ‘이데아’를 얻으려는 시도와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특히 세 번째 수동적 종합에서 나타나는 균열된 자아에서 나르키소스적인 자아의 전형적인 측면이 엿보인다. 오히려 여기서의 자아는 시간의 세 겹의 수동적 종합에서 보여지는 균열되고 ‘수동적인 자아’이다. 그러나 무의식 차원에서 맞닥뜨린 잠재적 대상과 순수 과거, 그리고 이에 대한 반복으로서의 기억과 에로스의 차원을 통해 균열된 자아, 수동적 자아의 본성이 밝혀지는 것은 아니다.
<아주 오래된 질문들> 한국철학사상연구회와 정암학당 편, 동녘, 2017 - 목 차 - I. 요약 II. 독후감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아주 오래된 질문들 - 독후감 1.hwp 2. 아주 오래된 질문들 - 독후감 2.hwp 3. 아주 오랜된 질문들 - 요약 1.hwp 4. 아주 오랜된 질문들 - 요약 2.hwp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 목 차 -
II. book report
2019년 2학기 철학의이해 중간시험해결해야할문제물 C형(아주 오래된 질문들)
4. 아주 오랜된 질문들 - 요약 2.hwp
방송통신 > 중간과제물
순서
근대 철학에서 보이는 전형적인 자아의 능동적인 모습이 아니다. 가령 초월 자체는 존재의 이데아, 즉 플라톤의 아가톤으로서 이해된다
I. 요약
- 중략 -
이러한 잠재적인 대상이 실질적으로 위치하는 것은 무의식적 차원의 무시간성이다. 인간 자신이 능동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의 폭을 어떤 점에서는 좁게 보았다는 점에서 인간의 능동성의 한계를 인정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아 소크라테스의 경우처럼 인간 자신이 지닌 영혼의 능력으로 능동적으로 자신의 영혼을 돌볼 수 있는 가능성을 알지 못했다.
철학의이해,방통대철학의이해,방송대철학의이해,철학의이해과제물,철학의이해과제,철학의이해레포트



2. 아주 오래된 질문들 - book report 2.hwp
Download : 20192_중과_교양2_철학의이해_C형.zip( 55 )
참고한 문헌
1. 아주 오래된 질문들 - book report 1.hwp
I. 요약
3. 아주 오랜된 질문들 - 요약 1.hwp
<아주 오래된 질문들> 한국철학사상연구회와 정암학당 편, 동녘, 2017
설명
다.
인간이 자신이 의도한 것을 실제 세계에 실현하는 데 근원적인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