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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가옥의실내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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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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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사랑방의 아랫쪽은 주인의 자리로서, 여기에는 보료가 깔리고 보료 좌우에는 장침과 사방침이 놓여 팔을 얹어 기대 앉기에 편하게 한다. 보료 앞에는 손님의 좌석이 됨으로 손님들이 앉을 수 있도록 방석들이 4개 혹은 6개 놓이고 방석들과 보료 사이에는 공간을 두어 이곳에 서안이나 화로 등이 놓인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대청의 후면쪽으로는 뒤주를 놓았으며 그 옆에는 찬장이나 찬탁자를 놓고 주방기물을 보관하였다.

혼인과 같은 대사가 있을 때에는 안대청의 중앙에 화문석을 깔고 모란병풍을 쳤으며 상을 남쪽으로 향하게 하여 정면에 놓았다.

사랑대청-사랑 대청은 종가집의 경우 특히 마을의 구심적 역할을 행하여 남자의 신분에 따른 마을에서의 역할과 직결되는 장소이다.
서안옆에는 연상을…(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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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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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마루-짧은 널을 세로 놓고 긴 널을 가로 놓아 井자 모양으로 짜인 마루.



안대청-규모가 큰 상류주택의 안대청에는 가구를 놓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대청의 천장밑에는 시렁을 설치하여 수장공간으로 이용하였고 그 위에는 크고 작은 상이나 소반, 항아리, 기물등을 얹어놓았다.
보료 뒷쪽 다락벽에는 안석을 기대 놓아 주인의 등을 받쳐 주어 편안케 하는데 보료 ? 안석 ? 장침 ? 사방침은 모두 한 색조로 한다. 이 장침과 사방침은 상자를 일단 짠 후 이 위에 비단으로 씌운 것으로 남성용은 청색을 주색으로 한다.
겨울에 아랫목이 뜨거울 때에는 키가 낮은 살평상을 놓고 이 위에 보료를 깔아 보료 바닥이 눌리는 것을 방지한다. 제례때에는 병풍을 둘렀으며 병풍 앞쪽으로 교의와 젯상을 차리고 그 앞에는 향상을 놓아 의식을 행하였다. 팔을 기대는 것으로는 사방침이나 장침 외에도 궤상이 있는데 이는 나무로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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